위의 사진은 올해 초 쯤에 구매한 니플 밴드입니다
그 전에 와이셔츠를 입었던 때가 있었는데
평소 나시를 입는 저로선 비치는 게 신경쓰였죠
그 후에 샀다가
어제 처음으로 쓸 일이 생겨서 써봤네요
이유는 와이셔츠를 입으니
나시를 입었을 땐 나시가 비치고
맨몸일 땐 니플이 비치고ㅎㅎ
뭐 그래서 니플 밴드를 사용해봤습니다.
붙이기는 쉬웠네요 살짝 떨어질까 했지만 8시간동안 버티더군요
그런데 붙일 때나 돌아다닐 때나 기분이 더러워지더군요
아마 두번다시 안쓸 것 같네요^^
혹시 어디 상처났을 때 붙이면? 그냥 반창고 붙이죠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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