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류
네펜데스(벌레잡이통풀)
끈끈이주걱
땅귀개,통발
파리지옥
사라세니아
세팔로투스
벌레잡이제비꽃
분포지
네펜데스 : 보르네오섬·중국 남부·인도차이나,동남아시아의 열대지방
끈끈이주걱 : 전세계
파리지옥 : 북아메리카
사라세니아 : 북아메리카
세팔로투스 : 오스트레일리아 서남부
벌레잡이제비꽃 : 북반구의 한대지방
땅귀개,통발 : 사막, 남극을 제외한 전세계
사냥법
네펜데스 : 포충낭 입구 주위에 꿀이 묻어있어서 냄새로 벌레를 유인한다.
미끄럽기 때문에 빠지게 된다.
소화액이 있는데 빠지면 날개가 젖어서 날지 못하고 안쪽은 미끄럽기 때문에 벌레가 걸어서 빠져나올수 없다.
끈끈이주걱 : 잎 표면에 있는 점액은 물방울처럼 생겼는데 벌레들은 그 점액을
꿀로 착각하고 끈끈이주걱의 잎에 앉는다 그럼 그 끈끈한 점액에 달라붙게 되서 빠져나가지 못한다.
그리고 그 점액을 통해서 소화액이 나오게 되는데 그 소화액은 벌레의 껍질은 남겨두고 벌레의 안쪽만 소화한다.
파리지옥 : 파리지옥은 덫 안쪽에 달콤한 즙이 있다.벌레들은 그 즙을 먹으려고 파리지옥의 덫 안으로 들어오게
되는데 그때 파리지옥 덫 안에 나있는 털을 건드리면 덫이 닫혀서 벌레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.
사라세니아, 세팔로투스: 달콤한 냄새와 꿀로 벌레를 유인한다. 그럼 벌레들이 그 냄새를 맡고 이 식물들의
구멍 안으로 들어가는데 그 구멍 안쪽에는 뾰족한 털이 바닥쪽을 향해서 나있다.
그래서 벌레는 뒤로 나갈수가 없고 계속 밑으로만 내려가게 된다. 결국은 그 구멍 안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구
멍안의 공생균류에 의해서 죽게된다.
벌레잡이제비꽃 : 끈끈이주걱과 비슷한 방법으로 벌레를 잡는다.
통발 : 뿌리에 아주 작은 포충낭이 달려 있는데 그 주머니로 물속에 있는 미생물들을 잡아
먹는다. 닿이면 주머니가 열리면서 훅 빨려들어가버린다.
약재로 쓰는 게 가능한 식충식물의 효능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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